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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켜 보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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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하워드

Age : 39
Birthday : 2. Jul.
Sex : Male
Height : 193cm
Weight : 87kg

Mentality : 
★★★★☆ 
Rose Color : #550000

Michelle H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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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품

 - 테이프 붕대

 - 무릎 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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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hseo@gmail.com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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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라 해군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한 조직체계에 소속되어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받고, 전시에는 직접 전투에 종사하는 사람. 그중 바다를 활동 무대로 하여 국가를 방위하고 해양에서의 국가이익을 확보, 증진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군사 조직.

 어렸을 때부터 장교가 되어 출세하는 것이 꿈이었다.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지냈지만, 뛰어난 성적과 신체 능력이 눈에 띄어 우수한 성적으로 학도생 생활을 마쳤다. 그 후 그가 처음으로 장교로서 참가했던 전투에서 특유의 두뇌 회전과 빠른 판단으로 아군의 피해는 최소화 한 채 적군을 물리친 것으로 유명해졌다. 그 전투의 승리가 국가의 공헌으로 인정받아 훈장을 받은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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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하고 날카로우며 어지간한 일에 있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침착함을 지니고 있다. 군대에서 생활한 세월을 무시하기 어려운 듯 모든 일에 있어서 냉정하고 날카로운 태도를 취하며 이러한 성격은 자연스럽게 그를 고지식하거나 무자비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였다. 모든 일에 대하여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하며 감성적인 판단에 이끌리지 않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본인의 이익이 아닌 단체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본디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책임감이 있어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낸다. 일을 어수선하게 쌓아놓고 해결하기보다는 계획을 탄탄히 짜는 편으로 자신에게 무언가 일이 주어질 때는 늘 계획을 짜서 움직이며 본인이 짠 계획에 따라 차근 차근히 일을 해내간다. 어릴 적부터 몸에 성실함이 배어있으며 몸에 밴 성실함 덕분인지 약속에 늦는다거나 본인의 능력 이상의 일을 무리해서 하려 하지 않는다.

 

 인격은 편안하고 아무 일 없는 고요한 시기에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시련과 고난을 겪은 후에 영혼이 강해지고 패기가 생기며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인품이 굉장히 바르고 격을 지키는 등 인격이 완성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늘 자기반성을 하고 훈련을 통해 본인의 인격을 갈고닦으며 행동거지를 조심스레 행동한다. 처음 그를 보는 사람이라면 고지식하고 무자비한 모습에 냉정하다거나 날카롭다고 말하기 쉬우나 그와 함께 지내던 사람들은 그에 대해 물으면 하나같이 입 모아 완성된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가정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며 생활력이 높다. 특히 동생에 관해서는 서로 터울이 많이 나다 보니 동생을 거의 키우다 싶이 했고 -지금 또한 키우고 있다- 그만큼 동생을 애지중지 여긴다.

 

 효율성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이 모습이 생활력이 높다고 비칠 때가 많다. 실제로도 생활력이 굉장히 높은 편으로 부모의 지원 없이 동생과 사는데도 잘 살며 집안일 또한 척척 잘 해낸다. 물건 하나를 살 때도 가격이나 색뿐만 아니라 성능이나 재료 등 한 물건의 여러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디자인 까지 꼼꼼히 따질 정도. 효율성이 떨어지는 제품이나 부분은 냉정하게 쳐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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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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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고등학생인 여동생이 있다. 나이 터울이 많아 서로 닮지 않았고, 자신이 거의 키웠기 때문에 딸이 아니냐는 오해도 많이 받는다. 그러나 그런 오해를 받아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동생을 생각하고 소중히 여긴다. 현재도 독립해 부모의 지원은 받지 않고 자신이 동생을 키우는 중이다. 취미는 놀랍게도 동생과 함께하는 꽃꽂이(동생의 취미이다)와 운동이다. 의외로 집에 장식 된 꽃 장식들이 많아 처음으로 소 현의 집에 방문 하는 사람은 꽤나 놀란다. 여동생이 있는 까닭인지 의외로 어린 여자아이들과 잘 맞고, 돌보기를 좋아한다.

 

 해군 장교라는 직업 상 배를 타본 적이 많다. 또한 자연스럽게 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주로 형태가 큰 항공모함과 같은 함선을 굉장히 좋아한다. 함선이 많이 사용되었던 2차 세계대전과 과거의 전쟁사에 관심이 깊다. 아마 역사학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면 날밤을 꼬박 샐 수도 있을 것 이다.

 

 군인이 었던 탓인지, 조교 당시의 반말이 익숙해 주로 반말과 명령조를 사용한다. 조금 강압적으로 들릴지도 모르는 말투인지라, 본인도 가끔은 주의 하는 편이다. 그러나 잘 안되는 모양이다. 타인을 부르는 호칭도 이름보다는 그대, 당신 등등 거리감 있는 듯한 표현을 한다. 

 

 입맛은 육즙 가득한 고기를 좋아한다. 이외에는 에스프레소나 고차와 같은 매우 쓴 음식들. 달콤한 류는 전혀 먹지 못한다. 운동을 많이해 기초대사량이 많이 소모되는지 식욕도 크다. 에너지바나 초콜렛바 같은 간식을 먹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체중 조절에 관심이 큰 편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 만큼 운동량도 많다. 일이 없는 최근에는 아침마다 운동을 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이과 남자. 냉정하고 효율적인 것을 좋아한다. 약간은 고지식 하다고도 할 수 있다. 그의 취향에 따라 주로 탐독 하는 책은 주로 물리학와 열역학. 때때로 전기공학. 내용 특성상 어렵기 때문에 한 번 책을 잡으면 오랫동안 집중한다. 눈치가 느리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건드리지 않는 이상 눈치 채지 못한다.

 

 봄, 가을까지는 코트를 입고 다닌다. 아무리 더워져도 와이셔츠나 폴라티 같은 깔끔한 복장을 고집한다. 공적인 생활을 오래한 결과로 보인다. 보는 사람은 갑갑해보일지도 모르지만, 본인은 괜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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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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